삼성증권 POP 골든에그 1000억 돌파

2011-09-08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POP 골든에그’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황금알의 주인공을 찾아라’ 이벤트가 누적가입금액 1000억원을 돌파하며 마감되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POP 골든에그의 인기에 힘입어,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규가입자들에게 가입금액별로 황금알, 최신형 스마트폰, 세콤서비스, 각종 손해보험 등 ‘신규고객 웰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이 판매중인 ‘POP 골든에그’는 다양한 만기의 국공채에 일괄 투자해 매월 수익을 지급하는 이자지급식 상품으로, 만기에 원금을 모두 돌려받는 원금수령형, 이자액을 늘릴 수 있는 원금분할형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