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 최현석 셰프 초청 ‘더 프레시 쿠킹쇼’ 성료
2018-05-22 이한듬 기자
[매일일보 이한듬 기자] 일렉트로룩스는 지난 20일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모델 최현석 셰프와 함께한 더 프레시 쿠킹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쿠킹쇼는 소비자들에게 원재료가 지닌 본연의 맛을 최상으로 이끌어주는 일렉트로룩스의 대표 프리미엄 주방가전 ‘마스터피스 컬렉션 블렌더’를 소개하고 스타 셰프의 레시피를 직접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최현석 셰프는 마스터피스 컬렉션 블렌더를 활용, 여름에 잘 어울리는 ‘연어무스를 곁들인 냉파스타’ 요리를 시연하고 각종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한 쿠킹쇼를 관람하는 고객들에게 직접 만든 요리와 디톡스 마스터 주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다.최현석 셰프는 “요리의 기본은 식재료가 지닌 고유의 맛과 영양을 살리는 것”이라며 “일렉트로룩스 마스터피스 컬렉션 블렌더의 차별화된 10도의 기울임이 재료를 강력하지만 부드럽게 분쇄해 셰프 못지 않은 디테일한 맛을 살려준다”고 설명했다. 일렉트로룩스 마스터피스 컬렉션 블렌더는 제품 본체 각도를 10° 기울여 블렌딩 시 회전력을 높이는 파워틸트 기술과 요리 재료를 부드럽게 분쇄할 수 있는 강력한 티타늄 코팅 칼날이 적용되어 있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원재료 본연의 맛을 풍부하게 살려주는 제품이다.한편, 일렉트로룩스는 최현석 셰프 쿠킹쇼에 이어 오는 28일 엘본더테이블 이영무 총괄셰프와 함께 쿠킹쇼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6월 1일까지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비롯한 일렉트로룩스의 주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더 프레시 체험존’을 운영하고, 로푸드 셰프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일렉트로룩스 ‘디톡스 마스터 주스’ 시음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