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갤러리아명품관, 스위스명품 시계 국내 첫 공개
2018-05-24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이 24일부터 26일까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파텍필립의 2017년 바젤 신제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명품관 이스트 지하1층 마스터피스존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올해 바젤월드에서 새롭게 선보인 칼라트라바 스켈레톤(Ref.5180/1R), 애뉴얼 캘린더(Ref. 5396R) 등 16개 품목과 기존 스테디셀러 14개 품목 등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