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건강식품 식약청 인증제품으로 속여 판매한 17명 적발
2011-09-15 황정은 기자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나 발기부전치료제 의약품 성분을 몰래 넣어 제조한 부정식품 등은 성분과 함량이 일정하지 않고 특정 성분들이 정품보다 몇 배나 더 들어있는 경우가 많아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나 발기부전치료제 의약품 성분을 몰래 넣어 제조한 부정식품 등은 성분과 함량이 일정하지 않고 특정 성분들이 정품보다 몇 배나 더 들어있는 경우가 많아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