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주식시장 긴급 진단' 투자설명회
2018-05-30 김현정 기자
[매일일보 김현정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30분 여의도 키움파이낸스빌딩 2층 교육장에서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증시 사상 최고치, 주식시장 긴급 진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코스피가 연일 상승함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전망 및 대응 전략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1부에서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홍춘욱 이사가 시황·전략에 대해 강연하고 2부에서는 리서치센터 이상욱 애널리스트가 종목 추천 관련하여 강의할 예정이다.키움증권은 6월 1일을 시작으로 내달 15일과 29일, 7월 6일과 13일 총 다섯 차례에 걸쳐 홍춘욱 이사, 유동원 이사, 김지산 이사, 이상욱 애널리스트가 강의할 예정이다.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의 설명회는 금융투자협회 교육원에서 진행한다.설명회는 키움증권 고객 및 일반투자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선착순 100명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