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경기도 광주시장, 가뭄 현장 점검 나서

2018-05-30     나헌영 기자
[매일일보 나헌영 기자] 조억동 광주시장은 지난 29일, 최근 메마른 날씨로 강수량 부족이 계속되자 ‘가뭄우려지역 현장 점검’에 나섰다.조 시장은 이날 가뭄 우려지역인 남종면 귀여리, 퇴촌면 도수리·우산리 지역을 차례로 방문하여 “신속한 용수공급과 민·관·군 가뭄대응 협조체계 구축 등 가뭄 해소 대책마련”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