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마트, 알뜰아이폰 선봬

2017-06-06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이마트는 알뜰폰 업계 최초로 아이폰6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부터 전국 66개 이마트 알뜰폰 매장에서 아이폰 6 32GB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을 판매한다.판매가는 월 4만원대(LTE59) 요금제 사용시 0원, 월 3만원대(LTE39) 요금제 사용시 1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