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ELS 3종 공모
2011-09-27 박동준 기자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381회’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의 95%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1년의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125%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 시 5.0%의 수익을 지급하며, 최초기준지수의 125%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최대 25.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기평가 시 최초기준지수의 95% 이하로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의 95%를 보장한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382회, 제383회’는 각각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와 현대제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장중포함)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