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라응찬 차명계좌 의혹' 고발인 소환조사
2010-09-30 이정미 기자
하지만 한국시민단체네트워크 등 5개 시민단체는 최근 "라 회장의 50억 원 차명 계좌 송금은 그 용도와 출처, 사용 목적 및 금융거래 실명 거래법 위반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하지만 한국시민단체네트워크 등 5개 시민단체는 최근 "라 회장의 50억 원 차명 계좌 송금은 그 용도와 출처, 사용 목적 및 금융거래 실명 거래법 위반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