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 독일에 505억 규모 태양전지용 웨이퍼 수출

2011-10-01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웅진에너지가 505억 규모의 태양전지용 웨이퍼 공급계약을 독일회사와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웅진에너지는 공시를 통해 독일의 ARISE Technologies Deutschland GmbH사와 505억 규모의 태양전지용 웨이퍼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이는 2009년 매출액 대비 42.5%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