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대교[019680]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부의 신’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특강 주제는 ‘초등생 공부 비법’으로 여름 방학을 맞아 학부모의 학습 지도 방법을 함께 알려준다.특강은 다음달 18일 부산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5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모두 21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인터파크와 위메프에서 티켓 예매로 가능하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대교 관계자는 “초등학교 여름 방학을 맞아 학습 지도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를 위해 이번 특강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특강을 통해 자녀 학습 지도 노하우와 초등 학습 비법 등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특강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대교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