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폭염특보'엔 이런 선글라스?
2017-07-12 강세민 기자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가운데 패션피플의 필수품인 선글라스를 찾는 고객의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 센텀시티는 '프로젝트 프로덕트' 팝업스토어를 열어 수요선점에 적극 나선다.프로젝트 프로덕트는 컨템포러리 'EYE WEAR' 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시작되어 각 분야의 패션, 아이콘, 뮤즈, 아티스트와 함게 프로젝트를 만들어 패셔너블한 모던 선글라스를 선보인다.가격은 195,000~275,000천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백화점 2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