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초청 전국 세미나 개최

2010-10-07     안경일 기자
[매일일보]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오는 11일부터 전국 6개 지역(창원, 부산, 광주, 전주, 서울, 대구)에서 투자권유대행인 초청 전국순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0 한국투자FC 초청세미나’에서는 ‘하반기 영업전략 및 한국투자FC 정책설명’을 주제로 투자권유대행인의 영업 방향성 제시와 한국투자증권의 ‘한국투자FC’ 지원정책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투자증권에서 활동중인 투자권유대행인 뿐만 아니라 투자권유대행인 활동을 준비 중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전 지점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오상훈 한국투자증권 영업추진본부장은 “앞으로 국내의 투자권유대행인 판매채널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 예상한다”며 “한국투자증권은 GA사 제휴 등 신규판매채널 확대에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지원부(☎02-3276-4531)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