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LEENU) 9번째 싱글앨범 ‘소중함을 몰랐었던’ 오늘 정오 발매
2018-07-21 김종혁 기자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감성듀오 보컬그룹 ‘BoK(비오케이)’의 리더 리누(LEENU)가 9번째 싱글 ‘소중함을 몰랐었던’을 7월21일 정오에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발표 한다.지난 6월14일 8번째 싱글 ‘같은 동네’에 이어 한 달여 만이다.이번 신곡은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 후 항상 곁에 있을때는 몰랐었던 사랑했던 연인에 대한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며 후회하는 심정을 표현한 곡이다.리누(LEENU)의 애절한 보이스와 특유의 허스키함이 어울어져 곡의 감정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너의 목소리가 보여’ 윤상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슈가 되었던 리누(LEENU)는 2010년 ‘YOU & ME’로 데뷔해 ‘DEEP’,’격떨어지게’ 등 다수의 솔로곡과 ‘뱀파이어검사2’, ‘더바이러스’, ‘첫 키스만 일곱번째’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발표했다.지난 달 6월14일 리누(LEENU)의 싱글 ‘같은 동네’ 와6월27일 BoK(비오케이)의 신곡 ‘오늘 뭐 먹지’ 를 발표하며 중국, 대만, 일본, 러시아등 해외활동및 왕성한 국내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신곡 ‘소중함을 몰랐었던’은 작곡가"정창룡"과의 콜라보를 통해 발표하였으며 꾸준히 솔로곡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락킨코라이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