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연수익 최고 34% 추구 ELS 6종 공모
2010-10-12 안경일 기자
[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는 최고 연 10.02~34.00%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6종을 오는 15일 오후 1시까지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 원금 보장형 1개,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4개다. 기초자산은 코스피200, 코스피200·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코스피200·S&P500, 한국전력·삼성전기, LG이노텍·한진해운, LG·LG디스플레이 등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가입처는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goodi.co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