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겹겹이 데니쉬'의 신.세.계!
2018-07-26 강세민 기자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부산 최초로 일본 교토지역의 인기 디저트 그랑마블을 유치해 팝업스토어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겹겹이 쌓여진 결은 마치 덴마크풍의 페스츄리를 연상케 하고 잘랐을 때의 아름다운 단면은 예쁜 마블링으로 되어 있어 마블데니쉬라고 말한다.그랑마블은 데니쉬 본연의 담백함과 풍부한 고소함은 3번에 걸쳐 12시간의 숙성시간을 들여 81겹의 결을 직접 손으로 접어 만들어 낸다고 밝혔다.플레인, 교토 삼색등 총 8가지의 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9,900원~15,900원까지 이며, 8월 31일 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