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교사, 중학생 제자와 성관계 불구 처벌 없어…누리꾼 분노
2011-10-18 유승언 기자
누리꾼들은 “만약 A씨가 남교사고 B군이 여학생이었다면 처벌을 안했을 것 같나”, “이건 엄연한 강간이다”, “엄중한 문책을 해야한다”, “우리나라 법 제도는 대체 왜 이렇게 허점이 많단 말인가”라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만약 A씨가 남교사고 B군이 여학생이었다면 처벌을 안했을 것 같나”, “이건 엄연한 강간이다”, “엄중한 문책을 해야한다”, “우리나라 법 제도는 대체 왜 이렇게 허점이 많단 말인가”라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