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교사, 15세 제자와 성관계 후 ‘좋았다’ 문자…“우리나라였다니” 충격
2011-10-18 유승언 기자
누리꾼들은 “해외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다니 믿을 수 없다”, “의제강간 기준을 13세가 아니라 미성년자 전체로 수정해야한다”, “13세나 15세나 성적 자기 결정을 내리기에는 아직 미성숙한 것 아닌가”, “마땅히 의제강간으로 다스려야 한다”라는 등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해외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다니 믿을 수 없다”, “의제강간 기준을 13세가 아니라 미성년자 전체로 수정해야한다”, “13세나 15세나 성적 자기 결정을 내리기에는 아직 미성숙한 것 아닌가”, “마땅히 의제강간으로 다스려야 한다”라는 등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