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강서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2011-11-05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은 5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서울신기술창업센터에서 강서지점 주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1년 글로벌 환율전쟁 주요이슈 점검 및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며,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를 점검해보고 이에 따른 다양한 투자자산 분석을 통해 투자자에게 성공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한다.

1부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전무가 G20 경주회담 이후 환율 및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2부에서는 배왕섭 강서지점장이 펀드, 채권, 랩어카운트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한다.

미래에셋증권 배왕섭 강서지점장은 “최근 추세적인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 속에서 향후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투자자의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전세계 이머징마켓의 주식, 채권 등 다양한 투자상품을 쉽게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미래에셋증권 강서지점 (02) 2065-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