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연 23.2% 수익 추구 ELS 공모

2011-11-09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SK증권(대표 이현승)은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연 수익률 최고 23.2%를 추구하는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ELS)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 2종은 하이닉스,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차, 현대미포조선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3년의 조기상환 원금비보장형의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총 1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의 가입 및 문의는 가까운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고객행복센터(1599-8245, 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