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AG] 김태균 마중 나왔다가 취재진에 둘러싸인 김석류

2011-11-22     스포츠팀
[매일일보] 야구대표팀이 광저우AG에서 8년만에 정상을 탈환한 가운데 21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아나운서 김석류가 자신의 연인 야구대표팀 김태균을 기다리다 취재진에 둘러싸여 당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