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ELS 7종 공모

2011-11-22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는 23일부터 26일 13시까지 4일간, 추가 수익이 지급되는 새로운 구조의 ELS 등 ELS 7종을 총 600억 한도로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원금부분보장형’1개,‘원금비보장형’ 6개로, KOSPI200, KOSPI200·HSCEI, OCI, 삼성테크윈·효성, 두산·기업은행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이 상품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1950호’는 중위험(3등급)이며, 나머지 6종은 모두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 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