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프리미엄 폴란드산 구스 신제품 출시
2018-09-25 이종무 기자
[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이브자리는 25일 올해 가을/겨울철 신제품으로 폴란드산 거위털 차렵이불 ‘칸트 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칸트 구스는 폴란드산 거위털을 충전물로 사용했다. 커버에 간단한 모양을 입혀 별도 커버 없이 단독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회색이다.이브자리 관계자는 “쌀쌀해지는 날씨에 맞춰 칸트 구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거위털 침구를 출시해 선택 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