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선이엔티, 횡령․배임설에 하한가 직행 2011-11-25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인선이엔티가 대표이사 횡령․배임설에 휘말리면서 하한가로 직행했다. 25일 오전10시24분 현재 인선이엔티는 전일대비 가격하락폭까지 떨어진 3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소는 인선이엔티에 대해 25일 횡령․배임설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요구를 25일 공시했다. 한편 검찰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인선이엔티는 이 회사 대표이사 오모씨가 회사돈 수십억원으로 원정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