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가을한정판 ‘땅콩 맛’ 4종 출시

2018-10-13     최은화 기자
[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롯데제과[004990]는 몽쉘, 마가렛트, 칙촉, 찰떡파이 등에 땅콩 맛을 곁들인 신제품 4종을 올 가을 한정 판매하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4종의 제품은 각 제품들은 피넛버터 등을 사용해 땅콩의 고소한 맛을 강조했다. 또한 제품 포장디자인의 주 색상으로 갈색을 적용해 가을 느낌을 살렸다.롯데제과는 지난 여름 멜론 맛 제품들을 선보이는 등 올 들어 시즌 한정판 시리즈 제품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롯데제과는 추후에도 인기 브랜드에 새로운 소재와 맛을 가미한 한정판 시리즈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