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 종목발굴 '따블로'서비스 무료공개

2011-12-10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남삼현)은 HTS 씽큐(xingQ)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종목발굴 솔루션 '따블로'를 오는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무료공개 한다고 밝혔다.

실시간 증권정보 제공방법과 시스템 등으로 인정 받아 국내 특허를 취득한 '따블로'는 2006년부터 이트레이드 씽(xing)을 통해 서비스해 온 장수 제휴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전체 시장흐름을 보여주는 티커와 자동종목발굴 시스템, 멀티차트, 라디오방송이 구비된 매매시스템으로 장중 강세종목 및 테마발굴에 탁월하다. 또한 미국 현지에서 유료서비스 되고 있는 미증시방송도 서비스 이용 회원들에게는 야간에 무료로 생방송하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 계좌보유고객이면 누구나 '따블로' 공개방송을 일주일간 이용할 수 있으며 HTS 씽큐(xingQ)로그인후 상단 메뉴 중 E파트너에서 종목발굴 서비스 '따블로'를 선택하거나 직접 화면번호 8120번을 치면 된다.

'따블로'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트레이드 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 및 고객서비스팀(1588-2428)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