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홈플러스, ‘보조개 사과’로 우박 피해 농가 지원 나서

2018-11-12     최은화 기자
[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홈플러스는 지난 9월 처음 선보인 보조개 사과가 큰 인기를 끌면서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은 가을 부사 물량을 50% 이상 늘려 마련했다.이에 농가 면적의 15% 이상 큰 우박 피해를 입은 충주·제천·문경 지역 농가 사과 350톤을 오는 15일까지 142개 전 점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