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신세계百, 감귤품평회 1등 감귤 선봬
2017-11-13 최은화 기자
[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3일 본점, 14일부터 강남점 식품매장에서 ‘2017 제주감귤박람회 감귤품평회’에서 가장 이상적인 감귤로 선정된 좌순희씨가 생산하는 감귤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좌순희씨의 감귤은 제주 대표 작가인 이왈종 화백의 그림과 함께 포장되며 신세계백화점에서만 100박스(박스당 3Kg) 선착순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