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디즈니’와 협업 어린이 가구 출시
‘디즈니 콜라보 한정판’ 소파·책상·거울
2018-11-21 이종무 기자
[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퍼시스그룹[016800]의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이 ‘디즈니’와 협업한 한정판 어린이 가구 ‘미키·미니 아코 소파’, ‘미키 피넛형 책상’과 ‘미키 안전 거울’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일룸에 따르면 지난 18일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의 생일을 기념해 디즈니와 손잡고 일룸의 어린이 가구인 아코 소파, 피넛형 책상, 거울에 미키·미니 마우스 이미지를 입힌 제품을 출시했다.아코 소파는 미키 아코와 미니 아코 등 2종으로 구성됐고 미키 안전 거울은 미키 마우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크고 둥근 귀가 부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