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유지태 주연 ‘꾼’, 개봉 첫 주 예매 1위
2018-11-24 김종혁 기자
지난 주 1위를 차지한 액션 블록버스터 ‘저스티스 리그’는 예매율 13.6%로 2위를 차지했다. ‘해피 데스데이’는 예매율 6.6%로 지난 주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마블의 ‘토르: 라그나로크’는 예매율 5%로 4위를 차지했고 62,450편의 유화로 완성 된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는 예매율 4.8%로 5위에 올랐다.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범죄 액션영화 ‘범죄도시’는 예매율 2%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 예매 순위(집계 기간 11월 23일~11월 29일)
- 1. 꾼
- 2. 저스티스 리그
- 3. 해피 데스데이
- 4 토르: 라그나로크
- 5. 러빙 빈센트
- 6. 범죄도시
- 7. 키드냅
- 8. 7호실
- 9. 반드시 잡는다
- 10. 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