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드의 호쾌한 덩크 2012-01-06 스포츠팀 [매일일보] 5일 오후 인천산삼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KT의 경기에서 로드(KT)가 문태종(전자랜드)의 수비를 피해 림에 덩크를 꽂아 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