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자사주 매입 2012-01-06 이황윤 기자 [매일일보]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자사주 2000주를 주당 1만4950원에 취득했다. 6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 회장은 2008년부터 총 13차례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올 들어서는 처음으로 취득했다. 이로써 이 회장의 총 보유주식수는 4만3000주가 됐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 회장이 책임경영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