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證, 1018억 규모 ELW 21종 신규 상장 2011-01-11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IBK투자증권(사장 이형승)은 12일 총 1018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1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아이비케이증권(주) 주식워런트증권 제1001호 ~ 제1021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9개, 풋 9개 종목과 삼성중공업, 신한지주,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3개 종목이다. 만기는 4월부터 5월까지 다양하다. 문의는 IBK투자증권(02-6915-5321)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