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청주지웰시티지점 신규오픈

2012-01-11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는 10일 충북 청주지역의 2번째 지점인 청주지웰시티지점(지점장 박종만)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청주지웰시티지점은 국내 최대 복합단지인 지웰시티 내 지웰시티몰 2층에 입점해있다.

지점 오픈을 맞이하여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CMA-RP 신규 고객은 90일간 연 3.00%(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된다. 예탁증권 담보대출 고객은 최초 180일 동안 연 6.5%의 금리가 적용되며, 신규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펀드, ELS, 랩어카운트 등 금융투자상품에 5백 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고급 타월 세트를 제공하며, 입금 금액별로 해바라기유 세트와 고급 샴푸 세트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