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신세계百, 독일서 만들어진 한국 전통 도자기 선봬

2017-12-07     최은화 기자
[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0일까지 이영재 작가가 운영하는 독일 에센 지방의 생활 도자기 공방 ‘마가레텐회에’서 이영재 작가가 직접 만든 작품과 공방의 다양한 그릇을 전시·판매하는 행사를 펼친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