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베이비, 구스 이불 ‘쁘띠 슬론’ 선봬
2018-12-11 이종무 기자
[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알레르망은 회사의 프리미엄 유아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 베이비’가 올해 알레르망의 가을·겨울철 제품인 ‘슬론’과의 협업 신제품 ‘쁘띠 슬론’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쁘띠 슬론은 기존 간단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디자인에 캐릭터를 입힌 것이 특징이다. 구스 차렵이불과 패드, 베개 덮개로 구성됐고 오렌지, 네이비 색상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알레르망 관계자는 “앞으로도 알레르망 베이비를 통해 유아를 위한 좋은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