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오규석 기장군수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다" 2018-12-13 강세민 기자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오규석 기장군수가 13일 오전 9시 30분 부산지방경찰청에 들어서며 기자들에게 심경을 밝히고 있다. 오 군수는 "열심히 일한 죄 밖에 없다. 소환 이유를 모르겠다"며 경찰 소환에 불만을 털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