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회동)은 상계지점에서 19일 오후 3시30분부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투자설명회에서는 투자전략팀 김형렬 연구원, 기업분석2팀 이상현(자동차), 김은갑(은행)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노원구 인근 지역의 고객을 대상으로 2011년 주식시장 전망 및 유망업종 분석에 대한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증시상승 분위기로 인해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많은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당사 고객 및 지역주민에게 다소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번 투자설명회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투자설명회를 통해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