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證, 해외상품 전국강연회 부산서 개최

2012-01-26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종합증권사 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남삼현)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알기쉬운' 해외상품 전국강연회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 강연회는 많은 관심속에 끝난 1차 대구 강연회에 이은 2차 전국강연회로 국민연금회관 16층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에서 해외주식, 해외선물 그리고 FX마진을 주제로 구성된다.

금요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해외주식(중국주식 공략 3종 세트)과 해외선물(글로벌주가지수선물 완전정복!) 그리고 토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해외선물(21C 원자재가 대세!)과 FX마진(반드시 알아야 할 FX마진 거래방법)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이트레이드증권 해당팀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해외상품에 관심이 있는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0명까지 가능하다. 또한 참석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해외상품에 관심이 많은 고객님들을 찾아가고자 이번 강연회를 마련했으며, 해외상품 교육의 기회나 정보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방 고객님들께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하며, “1차 대구 강연회는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다. 2차 부산강연회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해외상품에 관심이 있는 개인투자자라면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 고객서비스팀(1588-2428), FX마진 데스크(02-3779-8400), 해외선물 데스크(02-3779-8300) 및 해외주식 데스크(02-3779-8888)을 통해 보다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