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FX마진거래 정기교육 세미나 개최

2012-02-01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대우증권(사장 임기영)은 오는 7일부터 FX 마진거래 정기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FX 마진 기초에서 실전까지’ 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 세미나는 이동철 PIC 투자자문 파트너가 강사로 나와 ‘FX마진 시장구조 이론’, ‘통화별 운용특성’, ‘기본적 분석 및 기술적 분석’등을 강의한다.

대우증권은 지난 1월 동일주제로 FX 마진거래 정기교육 세미나를 개최해 3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참가자들의 만족도 및 참여도가 높아 추가로 교육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대우증권 해외선물영업부 한의중 부장은 “FX마진거래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체계적인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다” 며 “향후 교육세미나 확대를 통해 FX마진거래 시장이 조기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이번 교육세미나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대우증권 본사에서 진행되며, 4주에 걸쳐 총 8시간 진행된다. 참가신청 및 문의사항은 대우증권 해외선물 영업부 홈페이지(//futures.bestez.com)에서 확인하거나 해외선물영업부(02-768-2530~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