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설 선물 대전] 홈플러스, 홈플러스만의 ‘뜻밖의 플러스 선물세트’

2019-01-12     최은화 기자
[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등에서 ‘2018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이번 홈플러스는 신선상품 강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신선의 정석 선물세트’, 대형마트 3사 중 홈플러스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뜻밖의 플러스 선물세트’ 등 품질과 가성비가 뛰어난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신선의 정석 선물세트’는 중량 1kg 이상 대과만 선별한 ‘귀한 천(千) 배세트(9입·국내산·카드할인가 7만9000원)’, ‘농협 안심한우 1등급 정육 냉동세트(안심한우 1등급 불고기0.8kg+산적0.8kg+국거리0.8kg·국내산·카드할인가 11만9400원)’, ‘청산도 대왕 활전복 세트(100g*12미·국내산·훼밀리카드 회원 할인가 15만원)’ 등을 마련했다.홈플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뜻밖의 플러스 선물세트’로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가 과실만 선별해 담은 ‘GAP 사과·배 혼합세트(사과6입+배5입·국내산·카드할인가 4만9000원)’, ‘농협 안심한우 건버섯 품은 정육 냉동세트(안심한우 국거리350g*2+불고기350g*2+표고채100g·카드할인가 7만9800원)’, ‘녹차원 홍삼건강차 세트(홍삼진 골드50ml*8병+도라지생강차390g+꿀대추차390g+아로니아70ml*10포·3만9900원·1+1)’ 등을 선보인다.김영란법을 고려한 5만원 미만 세트는 238종으로 ‘알찬 표고버섯 4종세트’, ‘산지기획 진안수삼 세트’, ‘명품간장 곱창돌김세트’ 등 지난 추석에도 큰 인기를 끈 상품들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