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무선 이어폰 브라기 대쉬 프로, 오프라인 론칭 기념 이벤트

2018-01-14     나기호 기자
[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완전 무선 이어폰 브랜드 ‘브라기(BRAGI)’가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Will’s)의 입점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입점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할인 판매 이벤트는 윌리스 11개 매장(신사, 잠실, 평촌, 명동, 월드타워, 김포공항, 광주, 강남, 광복, 수원, 부산본점)에서 진행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백화점 3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행사 제품인 브라기의 완전 무선 이어폰인 대쉬 프로는 브라기가 2015년에 세계 최초로 선보인 히어러블 제품 ‘대쉬(The Dash)’의 최신 버전으로 연결성과 배터리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배터리는 한번 충전으로 최대 5시간까지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NFMI(근거리 자기 유도방식) 기술을 적용해 음악을 들으며 걷거나 몸을 움직이는 아웃도어 활동시에도 신호가 끊기는 일 없이 완벽한 블루투스 수신율과 끊김 없는 오디오 성능을 자랑한다.브라기의 한국 공식 유통사 민준호 성경이앤씨 이사는 “윌리스 입점을 통해 대쉬 프로를 더욱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그 밖에 현재 입점 진행 중인 다양한 FRISBEE, A#, EMART, HIMART 채널과 연계 한 행사를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