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남성들이여, 겨울철 피부관리 하세요”

2018-01-22     강세민 기자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기능성 화장품을 찾는 남성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피부관리는 더이상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특히 남성의 경우 여성들에 비해 피부층이 두꺼워 피지분비가 많아 번들거리기 쉬워 트러블이 잦을뿐 아니라, 외부활동이 많은 남성들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로 더욱이 관리가 필요하다.신세계 센텀시티은 5층 남성화장품 '무(MUH)'를 찾는 사람이 늘고있다고 22일 밝혔다.남성화장품 '무(MUH)'는 한자 무(無)의 비움이라는 콘셉트로 피부에 해로운 인공첨가물을 최대한 배제, 바이오워터와 까시아나 온천수를 사용하고, 피부에 가장 잘 맞는 12가지 천연허브를 기본성분으로 만들었다. 또한 지복합성, 중건성피부, 진정, 보습, 영양, 노화방지, 트러블완화 등 기능별로 세분화한 제품이 있으며, 토너, 에센스, 에멀전 기능을 한나로 담은 올인원 제품이 좋은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