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유가증권시장 상장예심청구서 접수 2012-02-18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가전제품 판매업체인 하이마트가 유가증권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한국거래소는 18일 하이마트가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주권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하이마트는 1987년 설립됐으며 작년 말 기준으로 3조467억의 매출액을 시현했다. 당기순이익과 자기자본은 각각 1059억과 9997억이다. 대표주관사는 대우증권이며 공모 예상액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