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원 마사회장, 용인대 명예박사 학위 받아

2012-02-21     김경탁 기자

[매일일보] 한국마사회 김광원 회장이 지난 18일 용인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용인대학교(총장 김정행)에서 명예행정학박사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용인대는 국가 발전과 정책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김광원 한국마사회장에게 명예 행정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