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證, 503억 규모 ELW 12종 신규 상장 2011-02-23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IBK투자증권(사장 이형승)은 24일 총 503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2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아이비케이증권(주) 주식워런트증권 제1095호 ~ 제1106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3개, 풋 3개 종목과 POSCO, 한국전력, 대한항공, 삼성전자,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6개 종목이다. 만기는 5월부터 7월까지 다양하다. 문의는 IBK투자증권(02-6915-5321)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