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설 선물 대전] 설날 떡국은 한성기업 왕교자 만두와 함께

풍부한 맛과 진한 육즙의 프리미엄 만두

2019-01-30     김형규 기자
[매일일보 김형규 기자] 만두는 설날이 되면 빠질 수 없는 음식이다. 중국의 진나라 요리책인 병부에 의하면 만두는 일년의 평안을 기원하는데 사용한 음식이다. 농경사회에서는 봄이 시작되는 첫날인 설날에 만두를 빚고 제사상에 올리면서 풍년을 기원했다.한성기업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고급 만두 만두 2종을 출시했다.이번 출시된 만두는 참眞(진)한 가츠오왕교자와 참진한 육즙만두로, 소재와 모양에서부터 차별화하여 프리미엄 만두로 기획됐다.참진한 가츠오왕교자는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가츠오의 진한 엑기스로 풍부하고 진한 맛을 냈고, 큼직하게 빚어 차별화한 크기는 만두의 풍부한 식감과 맛을 느끼게 한다.특히 100% 국내산 돈육과 엄선한 채소를 사용해 신선감을 더한 식품이다. 참진한 가츠오왕교자는 만둣국뿐만 아니라 군만두와 찜만두 등으로 활용성 또한 뛰어나다.참진한 육즙만두는 풍부하고 진한 육즙이 차별화 포인트로, 담백한 만두소와 잘 어우러져 맑고 깊은 맛을 느낄수있다. 포자형태로 빚은 모양도 눈길을 끈다.한성기업 관계자는 “만두는 더 이상 저렴한 인스턴트 식품이 아니라며, 점점 높아지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맛과 모양이 차별화된 프리미엄 만두를 개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