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주민 도배례로 경로효친 마음 되새겨

2019-02-22     이상훈 기자
[매일일보 이상훈 기자] 강릉시 경포대마을 주민들은 지난 20일 경포대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주민 도배례를 하며 경로효친을 실천했다.그간 끊겼던 도배례 전통을 저동발전협의회(회장 전영인)의 주관으로 2014년부터 매년 음력 1월 5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