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등 4개사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2011-03-21 안경일 기자 [매일일보] 코스닥시장은 3월 셋째주 ㈜씨엔플러스와 ㈜나이벡, 대신증권그로쓰알파기업인수목적㈜, 빗샘전자㈜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올해 중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모두 19개사다. 국내기업은 재상장기업 2개사를 포함해 17개사, 외국기업 1개사, 스팩합병사 1개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