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광교지점 확장 이전 오픈

2012-03-24     박동준 기자
[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 광교지점(지점장 현종원)은 28일 지점을 확장 이전하고, 새롭게 고객을 맞이한다.

광교지점은 기존 지점면적을 2배로 확장하였으며, 주변 증권사 점포와 달리 1층 대로변에 입점해 있어 바쁜 직장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점을 방문 할 수 있게 됐다. 주거래 고객인 젊은 직장인의 취향에 맞춰 지점인테리어는 카페 분위기로 연출되었으며, 태블릿PC 주식매매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광교지점은 이번 이전 오픈을 기념하여 CMA-RP 고객에게 90일간 연 3.3%의 특판 우대수익률을 제공한다.

CMA 금리혜택 외에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예탁증권 담보대출 고객은 최초 180일 동안 연 6.5%의 금리가 적용되며, 신규 계좌개설고객 300명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적립식 펀드를 가입하거나 계좌에 5백 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핸드크림을 드리며, 입금 금액별로 타올, 해바라기유세트, 고급 커피잔 세트를 제공한다.